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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형기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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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1-21 09:50
  • 조회1,301
  • 댓글10
  • 총 추천12
  • 설명장날...2008.12
추천 12

댓글목록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본인의 작은 엉덩이 한쪽 올려놓을까말까한 아주 작은

(저같은사람은 앉지도 못할) 의자를 놓고 하루종일 계시는군요..

저 자세가 오래있으면 얼마나 무릎이 아픈지 앉어본 사람은 알죠..

추운겨울에 이런 할머니들 보면 도저히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저랑은 관계도없는 나물거리라도 꼭 살 수밖에없더군요..

불쌍해서 라는 감정보다는 그냥 저도 할머니생각도 나고 해서 그렇게 되더군요..

따뜻한 봄이왔음 좋겠습니다... 할머니들 덜 춥게..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언양 장날이군요.
따뜻한 햇볕에 자리잡으신 할머니..많이 파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저 사진을 담으면서 속으로 짠하셨을 천형기님 마음이 짐작이 됩니다. 따뜻한 시선... 대상에 대한
애정... 그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뭐가 못마땅 하신 듯.
할머니께서 주먹을 쥐고 계시네요.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무슨 생각을 하시길래 저리 표정이 굳어 있는지...
짠한 생각이 드는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조용 조용히 담는 장터 풍경 잘 보고 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무엇인가를 기다리시는 표정,

잘 담아주셨군요.^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까만 봉지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고추?
한 푼이 새로워서, 아니면 일을 끊지 못해서 추운 날에도 좌판을 여셨겠지요.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할머니의 길고 고단한 삶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여러 생각에 잠기게 하는 그런 사진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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