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09-02-17 08:56

정말 너무너무 추워 보입니다.
장터에[ 불피우고 계신 분들은 그나마 나은데
자리 차지도 못하고 한데서 자리 겨우 깔고 있는 분들은...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2-17 09:42

추위에 몸을 사리면서 자신들의 물건을 사주기를 바라고 계시는 듯한 모습..
가슴이 찡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2-17 10:08

바람막이도 없는 곳에서....
저 분들 자식들이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2-17 10:10

노천 강 추위가 이곳 까지 스며듭니다.
고생스러운 분들에 모습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