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22 12:56

장날의 분주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날의 분주함이 느껴집니다..^^<br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22 13:07

장날 풍경을 그대로 담으셨습니다.

많이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일찍 귀가하시게요.

감상 잘 했습니다.

장날 풍경을 그대로 담으셨습니다.<br /> <br /> 많이 팔았으면 좋겠습니다.<br /> 추운 날씨인데, 일찍 귀가하시게요.<br /> <br /> 감상 잘 했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2-22 13:15

시골 장 본지 오래되었네요...
조만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시골 장 본지 오래되었네요...<br /> 조만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12-22 13:28

박선생님! 언제 한번 내려오십시오..가까운 장터로 안내해드리겠읍니다...^_^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상덕</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시골 장 본지 오래되었네요...<br /> 조만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박선생님! 언제 한번 내려오십시오..가까운 장터로 안내해드리겠읍니다...^_^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2-22 14:23

요즘 다시 보여 주시는 사진 감사합니다. 다시 활기가 솓는 듯합니다.
그간 많은 공을 드리셨나 봅니다.

요즘 다시 보여 주시는 사진 감사합니다. 다시 활기가 솓는 듯합니다.<br /> 그간 많은 공을 드리셨나 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12-22 14:26

감사합니다..장선생님! 그간 별고 없으시죠? 그동안 사무실 이전하고 정리하느라..좀 바쁘게 살았읍니다..이제 거의 정리도 다 되었구...자주 인사드리겠읍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장재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요즘 다시 보여 주시는 사진 감사합니다. 다시 활기가 솓는 듯합니다.<br /> 그간 많은 공을 드리셨나 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감사합니다..장선생님! 그간 별고 없으시죠? 그동안 사무실 이전하고 정리하느라..좀 바쁘게 살았읍니다..이제 거의 정리도 다 되었구...자주 인사드리겠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2-22 18:36

정말 장날의 모습 그 느낌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날씨는 매섭지만, 따뜻한 흑백입니다.

정말 장날의 모습 그 느낌 그대로 전해져옵니다.<br /> <br /> 날씨는 매섭지만, 따뜻한 흑백입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08-12-22 19:24

장날의 분주한 느낌이 팍팍 다가옵니다.
아직은 개시전 단계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장날의 분주한 느낌이 팍팍 다가옵니다.<br /> 아직은 개시전 단계같습니다. <br />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2-22 19:33

할머니의 손등, 얼굴, 머리칼도 거칠게만 느껴집니다.
그래서 콧등이 시리네요.

할머니의 손등, 얼굴, 머리칼도 거칠게만 느껴집니다.<br /> 그래서 콧등이 시리네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2-22 22:59

오늘 보는 이사진은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오늘 보는 이사진은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2-23 00:55

어렸을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할머니들이 저렇게 좌상을 펼쳐 놓으시고 텃밭 채소 같은 것들을 파셨던 풍경이 기억납니다. 마음이나마 따뜻함을 나눈다면 덜 춥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할머니들이 저렇게 좌상을 펼쳐 놓으시고 텃밭 채소 같은 것들을 파셨던 풍경이 기억납니다. 마음이나마 따뜻함을 나눈다면 덜 춥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8-12-23 04:01

사진속에서 장터의 분주함과 겨울속의 입김... 그리고 장터와 어우러진 사람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그립습니다.

사진속에서 장터의 분주함과 겨울속의 입김... 그리고 장터와 어우러진 사람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그립습니다.

Arch.김현수님의 댓글

Arch.김현수

08-12-23 21:02

너무추워보여서 안타까워요 ㅠㅠ

너무추워보여서 안타까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