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0-29 15:23

물론 피에서 나오는 색감일지라도-색때문일까요 목이 따이는 생선이 억하면서 소리를 낼듯 합니다. 항상 좀 지나칠수록 충격도 크고 아름답다고 할까요? 강렬한 색입니다.

오랜만에 갤러리를 통해 뵙는것 같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29 16:52

리얼라 색감이 아렇게 좋은줄..
멋진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29 17:01

칼날이 들어가는 섬뜩한 순간을 태연하게 담으셨네요.^^ 생선이라도 보고 있으면
저는 울렁거립디다...^^ 리얼라 색감이 에전보다 강해진 듯 합니다. 제가 쓴 필름도
그렇고...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10-29 17:48

고등어를 다듬는 아주머니의 손길에 눈길이 자연스레 머뭅니다.
흔치 않은 소재와 색감, 그리고 구도에 감탄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0-30 12:02

허, 결정적인 순간을 담았네 그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