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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해운대 2008.4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참 예쁜 포우즈~
저도 거울을 보고 잠시 따라해 보았습니다..^^-ㅎㅎ 저는 영~ 아니네요.
바람도 살랑 부는 해운대. 넘나 그립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해운대는 추억과 낭만이 있는곳..
자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사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선생님, 건강하시죠?
참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저 역시 바다 사진을 찍고 있지만 고국의 바다를 보며
늘 또 다른 감회에 젖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지금 막 해운대 사진 현상했읍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어허~ 아는 분들 아니시죠? 아니라면...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댈 수 있는 건가요? ㅋㅋ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갖은 이쁜 포즈는 다 잡고 있군요.
근데 이쁘기는 이쁩니다.^^
부산 선배님들 덕택에 해운대는 가만히 앉아서 만끽하게 생겨서 행복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선배님이 워낙 멋있으시니까 이분들이 주체를 못하네요....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어허~ 아는 분들 아니시죠? 아니라면...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댈 수 있는 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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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내려오시면 들이대는 방법 알려드리겠읍니다..^_^ 말씀만 하지 마시고 일간 한번 해운대로 뜨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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