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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남 창녕 월령마을...2008.5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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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vc | 스캔 | 160vc |
추천 7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색이 참 독특합니다.
저녁때 담으신거 같은데... 붉은 장미 색을 잘 표현하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구성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장미가 참 탐스럽습니다.
꽃을 가꾸는 분의 마음이 읽혀지는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한켠으로 비켜서 장미를 배치하는.... 적절한 배경흐림... 좋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아름답습니다...
해질녘의 풍경이 향수를 자극하네요.
집안에선 어머니의 저녁 준비가 한창이겠지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손현
아름답습니다...
해질녘의 풍경이 향수를 자극하네요. 집안에선 어머니의 저녁 준비가 한창이겠지요... |
석양이 아닌 신새벽의 모습입니다..부산서 다섯시에 출발했더니..월령마을에 6시경에 도착...날씨도 흐린탓에...사진이 마침 석양의 모습처럼 나왔네요..^_^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좋은구성에 의한 풍부한 공간감과 더불어 저채도의 품위있고 깊이있는 색감이 참 좋습니다.
장미는 아름답지만 사진으로 표현하기엔 쉽지 않다고 느껴왔는데 형기님의 장미는 뛰어난 질감에 의한 그 존재감이 생생해 보입니다..
컬러사진에 있어서 적절한 채도와 명도에 의한 부드럽고도 존재감 있는 질감에 대하여 생각케 하는 그런 좋은 한장의 사진이 아닐까 느껴보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천형기
인용:
석양이 아닌 신새벽의 모습입니다..부산서 다섯시에 출발했더니..월령마을에 6시경에 도착...날씨도 흐린탓에...사진이 마침 석양의 모습처럼 나왔네요..^_^ |
아침까지 안들어오는 철부지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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