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04-15 10:09

아이의 발걸음이 제법 의젓해 보이는군요...
해운대.....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8-04-15 10:14

둘이서 시리즈인가봅니다. 배경의 한개의 돛같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15 10:15

엄마나 아이나 무슨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아스라한 수평선..모래사장의 입자감..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5 10:16

지난 여름 밟았던 발자국을 찾아 걷는 것 같군요.
꼬마 아저씨의 발걸음은 더 가벼워 보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4-15 10:20

바다가 잔잔해 모래와 경계가 없어서 더 넓게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8-04-15 10:25

예전같으면 등을 담았을텐데 요즘은 여유와 순간을 다 잡아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5 11:38

둘이서 대화하듯, 서로 멀어져 가듯...
많은 느낌을 받고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