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8 17:43

두 여인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모래사장에 난 무수한 발자욱이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18 17:51

해변의 여인들이군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4-18 20:14

그녀들의 화려한 외출이로군요 ^ ^
잘 보았습니다.

장욱님의 댓글

장욱

08-04-18 22:36

두 분 선배님께서 이리 찍으시면
저는 아무래도 해운대 찍는건 포기해야겠습니다.

진하 쪽으로나 가볼꺼나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4-18 22:57

사랑하면 더 예쁘게 담아주고 싶은 거래요..
저 친구 사진, 분명 잘 나왔을 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8 23:17

해운대로 저를 너무 기죽이십니다.
박원장님하고 약속하셨나 봅니다.
"저 강아무개 말야, 올팍으로 까불고 있어. 그러니 우리 해운대로 팍 기를 죽이자구!!"
라고 하셨지요?
저도 여기 김용준님한테 일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