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25 11:07

좋은 글,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은 글,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25 11:12

덧붙여주신 글을 읽고 사진을 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더 크게 보이네여
잘 감상합니다

덧붙여주신 글을 읽고 사진을 보니<br /> 부모님의 사랑이 더 크게 보이네여<br /> 잘 감상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4-25 11:46

가슴 찡 하군요,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잘 봅니다.

가슴 찡 하군요,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br /> 잘 봅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4-25 12:22

따듯합니다..........

따듯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4-25 14:15

근데 왜 꼴밤을 쥐어박는대요??? 그것도 동시에 두방을...

근데 왜 꼴밤을 쥐어박는대요??? 그것도 동시에 두방을...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4-25 16:59

왜 있잖아요? 항상 이쁘게만 보이는 게 아니잖아요?
가끔 심통이 날 때는 남 모르게 한대씩 쥐어 박아 줘야....^^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대석</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근데 왜 꼴밤을 쥐어박는대요??? 그것도 동시에 두방을...</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왜 있잖아요? 항상 이쁘게만 보이는 게 아니잖아요?<br /> 가끔 심통이 날 때는 남 모르게 한대씩 쥐어 박아 줘야....^^<img src="/img/smilies/biggrin.gif" border="0" alt="" title="Big Grin" class="inlineimg"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4-25 17:16

이번에 만날 때는 쥐어박힐 각오를 하고 오세요... 이쁜 아우님...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용준</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대석</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근데 왜 꼴밤을 쥐어박는대요??? 그것도 동시에 두방을...</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왜 있잖아요? 항상 이쁘게만 보이는 게 아니잖아요?<br /> 가끔 심통이 날 때는 남 모르게 한대씩 쥐어 박아 줘야....^^<img src="/img/smilies/biggrin.gif" border="0" alt="" title="Big Grin" class="inlineimg"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이번에 만날 때는 쥐어박힐 각오를 하고 오세요... 이쁜 아우님...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4-26 08:49

'외사랑'
아가페적 사랑이죠.
듣기만 하여도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외사랑'<br /> 아가페적 사랑이죠.<br /> 듣기만 하여도 아름답습니다.<br /> <br />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