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백마타고온...또또, 에서 작고한 하길종감독을 묘사하기를.
마치...퇴락한 귀족의 모양같다고 하던데.
오리온이 마치 그런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오리온 아직 가지고 계시는 군요.
위로를 줄수있는 렌즈를 가지고 계신다니.
부러울뿐입니다. 모든것이 그렇겠지만,
그 자체의 물성도 중요하겠지만, 어디에 놓여,
어떤 의미를 갖느냐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언제 시간여유가 되면 함 뵙지요^^
사진 자주 볼수있어 좋습니다.
백범기님의 댓글
백범기
함부로(?) 할 수 있는 렌즈이기에 사진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제 컨셉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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