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담 밑에서 핀 꽃

장경순 Film2006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9-29 14:45
  • 조회614
  • 댓글1
  • 총 추천9
  • 설명향기가 별로여서인가?
    색이라도 강렬해야 벌을 부를 수 있나보다.
    담 밑에서 자랏지만 햇살이 그리워 고개를 내밀다.
추천 9

댓글목록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담벼락에 외로이 핀 꽃 ..........

조용히 숨어서 살아가는 내인생과 비슷하구나..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