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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이상영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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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0-02 13:02
  • 조회679
  • 댓글5
  • 총 추천5
  • 설명그 조그만 공간들 속에 담긴
    조각난 시간들을 담는다.
    나를 끌어 당기고,
    말 걸어 주기를 원하는...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24 Elmarit
필름 스캔
추천 5

댓글목록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저 직각자가 저리도 녹이 생길수 있는거군요..

묻어나는 세월 잘 보고 갑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수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솓아질듯합니다....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복잡한 색들이 모여 있지만 이상영님만의 감성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멋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녹이 쇠를 먹는 것인지
세월이 녹을 만드는 것인지
내 오장육부의 일부
정신 속 어느 부분이
녹슬어 가고 있지나 않나

한참을 그렇게 배를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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