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이상영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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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혼자서 하는 이야기,
소리가 너무 희미해서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지만...
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 있어~.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28 c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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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크론 28mm의 색감이 진득하니, 참 좋습니다.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이제 이상영님 사진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 사진도 참 좋으네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저도 귀 귀울여 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사진..참 좋습니다...
깔끔하고 깊은 사진...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뚜껑 없는 병, 뚜껑 있는 병
꽉 찬 병, 재미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사진이 참 정갈하면서도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아름다운 독백...
monologue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첨으로 사랑한다 말하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못 알아 들은걸까 딴청을 피는걸까
괜히 어색해진 나를 보며 웃던 짖궂은 너
넌지시 나의 맘을 열었던 날
친구의 얘기처럼 돌려한 말
알면서 그런건지 날 놀리려는건지
정말 멋진 친굴 뒀노라며 샐쭉 토라진 너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사랑해요 너무 흔해서 하기 싫은 말
하지만 나도 모르게 늘 혼자 있을 땐
항상 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사랑한다는 말
네겐 눈으로 하고 싶은 말
사랑해
난 맘으로 하고 싶은 말*
나 아끼고 아껴서 너에게만 하고 싶은 그 말
시처럼 읊어볼까 편지로 적어볼까
그냥 너의 얼굴 그려놓고 끝내 못하는 말
언제나 이렇게 너에게 귀 기울이면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말
꼭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김동률의 노래를 여러번 듣게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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