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23 12:47

기억이란 때때로 왜곡되고 엉뚱한 곳에서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고
정작 필요할때는 기억이 잘안나기도 하고 망각의 속도는 발걸음의 속도에 비레한다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10-23 13:04

멋진 구성 속에 담긴 자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10-23 13:07

그림자와의 거리감이 좋네요.
늘 붙어 있기만 하는데..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23 13:55

제 레이더에도 딱~! 걸리셨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23 13:58

먼 데 그림자가
꼭 동굴 입구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0-23 14:19

독특한 효과네요... 제목과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23 14:19

이상영님의 멋진 사진 항상 기다리게 되네요..^^
사진 액자가 저번부터 바뀌신것 같네요.
참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23 15:32

가장 눈부시게 흰 배경에 그림자를 넣어두셨군요...
흐르는 강물 한 가운데 서계시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진 참 좋아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23 20:32

멋진 감각의 멋진 구성.. 잘 감상합니다. ^^

서윤석님의 댓글

서윤석

08-10-23 20:36

멋진 구성..잘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8-10-24 14:57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