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Cu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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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항상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은,
나이 들어갈수록 더욱
절실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부부 사이든, 친구 사이든...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alc | 렌즈 | 35 sml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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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 스캔 | tmx |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와...이 사진 좋습니다.
무엇이든 혼자 살아가는 법은 없지요.. ^ ^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그렇다는 말에 공감입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평생 힘들여 일 하시고
지금도 굽은 허리에 짐을 들고, 지고 계시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손을 잡고 가는 노부부..가슴이 뭉클하네요.
뒷 배경의 쓰러질듯한 집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보드라운 느낌이, 마치 부딪치고 부딪쳐서 더 이상 대립이 없는
사랑하는 우리 아부지 어무니를 엿보는 듯 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저 굽으신 허리에 수많은 사연과 세월이 들어있겠지요...
그래도 함께 할수있는 서로가 있다는게....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할머니 허리가 더 굽었으니,
할아버지가 더 앞서 할머니를 끌어주시네요...
힘들어도 좋으니 곁에 오래만 있어주오.... 라고 생각하실테지요.....
김찬님의 댓글

사진 참 좋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사진이군요...
이상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찬
사진 참 좋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사진이군요... |
가을,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댓글로 만나뵙는 반가움에 소식 전해 봅니다.
잘 계시지요.
원매근님의 댓글

애틋하고 한편으로 부럽고 그렇습니다. 한장면서 복합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저는 제목을 merry christmas로 읽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상영
인용:
가을,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댓글로 만나뵙는 반가움에 소식 전해 봅니다. 잘 계시지요. |
그러게 말입니다...
근간의 국내의 상황이 편하게 가만있기에는 여파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먹고 사는 일이 아니니...^^
그래도 이상영님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좋아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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