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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Curcuit

이상영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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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1-24 13:19
  • 조회1,544
  • 댓글14
  • 총 추천15
  • 설명성호동, 마산
추천 15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삶의 모습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흐흐흐흐.........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한번 시도해 볼람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맵지만 향기로운 연기를 맡고 앉아 있습니다.
타오르는 빠알간 불꽃에서 눈늘 떼지 못합니다.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은채 그렇게 마냥 앉아 있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연기하고 대화하시는듯 보이기도 하고...
한가한 날의 한순간을 그린듯이 보여집니다...
편안하고 감성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여기도 군산처럼 기차가 다니질 않나 봅니다..^^
연기를 표현한 흑백..멋진 사진입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정순혁
여기도 군산처럼 기차가 다니질 않나 봅니다..^^
연기를 표현한 흑백..멋진 사진입니다.


기차가 다니는 모양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저 어르신께 여쭤 봤더니...한달에 1~3번정도 다닌다고 하더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겨울날 피워올린 불은 쬐지않고 보기만해도 따듯하게 느껴지더군요...
지나다니면서 코로 전해지는 텁텁한 재 냄새도 따듯하게 느껴지구요..
겨울날동안 제 오감은 오직 따듯함 만을 감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질때도 있어요.
오늘은 날이 좀 따듯하네요. 아침부터 끼어입은 두꺼운 세겹의 옷이 버거워집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참 찍기 어려우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사진을 찍으셨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아득한 느낌을 자아내는 철길, 또 그만큼의 거리에 있는 인물, 연기가 분위기를 돋우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가까이서 멀리까지 여기저기 감상하게 되는 사진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30년을 거슬러 올라간 느낌입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우리의 삶의 한 순간을 잡은 생동감이 멋이 있어요...

이규석님의 댓글

이규석

가을의 끝자락에서..... 우리네 삶은 가진게 없어도 저 모닥불처럼
늘 따스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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