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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이상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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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1-25 09:54
  • 조회548
  • 댓글4
  • 총 추천8
  • 설명한 세상,
    그저 따뜻한 이웃과 부대껴 가며
    정겹게 살면,
    그게 아름다운 인생일 것이다.
    갑자기 그 모든 것이 측은해 보인다.

    교방동, 마산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alc 렌즈 35 Cron(BP)
필름 400TX, X-tol 1+1 9m 스캔 400TX, X-tol 1+1 9m
추천 8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삶이 묻어나는 좋은 사진입니다..
좋은 글과 함께 잘 감상합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옷 걸어 두시고 작업을 하시나 봅니다.
예전 창에는 신문지가 발라져있었는데...

좋은 작품 늘 감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밖에 걸어놓으신 잠바하며
창 가득히 붙여놓은 스티커들이
사람과 사람이 관계하고 소통하며 사는 모습같아
다정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승형]님의 댓글

[이승형]

편안하네요...
사진에서 삶이 느껴지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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