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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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 세상,
그저 따뜻한 이웃과 부대껴 가며
정겹게 살면,
그게 아름다운 인생일 것이다.
갑자기 그 모든 것이 측은해 보인다.
교방동, 마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alc | 렌즈 | 35 Cron(BP) |
---|---|---|---|
필름 | 400TX, X-tol 1+1 9m | 스캔 | 400TX, X-tol 1+1 9m |
추천 8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삶이 묻어나는 좋은 사진입니다..
좋은 글과 함께 잘 감상합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옷 걸어 두시고 작업을 하시나 봅니다.
예전 창에는 신문지가 발라져있었는데...
좋은 작품 늘 감사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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