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12-03 13:18

흡입력있는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가까이 있는 기름진 땅에서 부터 저 은밀하게 깊숙한 곳까지..
사진 감사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12-03 13:38

'깊이감' 있는 소소한 모습들!

항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08-12-03 13:54

골목으로 돌아 들어오는 빗살에 눈이 아리합니다.
공기는 차가운데 차가운 시멘트 바닥을 만지면
손바닥이 데일것 만 같은 느낌입니다.



장군동,성호동에서 가포까지...
저도 주말 마다 열심히 돌아 다녀 봐야겟습니다.
그렇다거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진 못하겠지만...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2-03 14:07

골목길이 반짝반짝.
그 사이로 졸졸 흐르는
실개천 같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2-03 14:27

자주 보는 골목길인데도 낯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8-12-03 15:33

이선생님은 M에 최적화된 눈과 실력을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2-03 20:38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저 골목 어디쯤 부셔지는 햇살아래
오도카니 서 있는 어릴 적 제 모습이 보일 것 같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2-04 09:35

골목이 빛이 납니다...
드러내서 보여지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