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Cu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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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성호동, 마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IIIf rdst | 렌즈 | 5cm red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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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Rodinal 1:50 20℃ 13m | 스캔 | 400tx, Rodinal 1:50 20℃ 13m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소변금지> 친숙한 낙서가 마음을 푸근하게 해 줍니다.
거꾸로 읽으면 <지금변소>라는 낙서가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길복판의 여자가 많은 얘기를 해줄것 같은.
.....기차 건널목인가 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자그마한 풍경을 어찌그리 잘 담으시는지요? ^^
일전에 올리신 칼라에서도 많이 배웠지만..
요즘 올리시는 흑백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ㅋㅋㅋㅋ
너무 크게 써 놓았습니다.
요즘 보는 풍경들 너무나 감사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자극과 배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사진 참 좋습니다...
이상영님 사진은 꼭 눌러보게 되는군요...
님의 댓글
한번 가 본 곳인데 눈에 선한 성호동의 모습입니다.
지금 현재 부산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요..^^
마산도 눈이 오고 있나요
선배님 지금 부산으로 달리시죠..ㅋ
Hyun Ji님의 댓글

오늘도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
이현주님의 댓글

90년대 초반의 기억도 이제 추억이라 부를 수 있겠지요?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 잊혀진 낭만과 조우하는 느낌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위치로 보아 소변보기 쉽지 않은 장소같은데...^ ^
그러고 보면 이제는 자주 보이지 않지만,
옛날에는 유난히 "소변금지"경고가 많이 보였던것 같습니다.
아, 가위도 함께 그려 놓았던것 같습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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