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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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기찻길,
조그만 창 옆으로
'봄 바람 맞고 감'...
누군지 참 정겹다.
성호동, 마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alc | 렌즈 | 35 cron(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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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X-tol 1+1 9min | 스캔 | 400TX, X-tol 1+1 9min |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봄 바람 맞고 싶어지는군요...
날씨가 조금 추워지니 간사하게 금방 봄생각이 납니다...^^
가만보니 1989년11월1일은 맑았군요...
저 담벼락에 낙서를 한 친구도 나이가 제법 들었겠는걸요...
담벼락에 세월이 담겨있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오늘 눈오고 추우니 더욱 따뜻한 봄바람이 생각납니다..^^
1989년 이라 적은 저 달필의 주인공이 거의 20년전에 담벼락에 판건데..
지금 나이가 많이 들었겠습니다..ㅋ
본인이 저걸 보면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겠지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봄바람 맞고 감...
어디로 갔을까요....
내 2002년을 생각해보니 봄바람 같았고,
1989년을 생각해보니 여고생이였네요.......^^
님의 댓글
이런 댓 글 참 짜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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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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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참 좋습니다.(제 멘트 입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명균
이런 댓 글 참 짜증나지요.
사진 참 좋습니다. 그러나 참 좋습니다.(제 멘트 입니다)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머스러하신 좋다는 표현이 오히려 진심있게 다가옵니다.
기온이 갑자기 많이 떨어졌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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