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Monologue

이상영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2-08 09:58
  • 조회718
  • 댓글6
  • 총 추천10
  • 설명옥인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M3 렌즈 35 cron 1st
필름 400TX, X-Tol 1:1 8min 45sec 스캔 400TX, X-Tol 1:1 8min 45sec
추천 10

댓글목록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어릴적 살던 동네에 10여년만에 설레는 가슴을 안고 갔었죠.
그런데 왜 그렇게 좁고 어두워 보이던지..
기억속에서 밝고 넓게만 생각됐는데.

아사코와 피천득 선생의 마지막 만남처럼 돼버렸죠.ㅋ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맞아요. 어릴적 언제나 넓고, 따스했던 그 곳은 이제 어둡고 추운곳이 이미 되어버렸더라구요.
많은 곳들이 변하고 또 변해서 더 좋게만 느껴지는 데.... 왜, 유독 그 곳만은...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일상의 작은 풍경들이 참 정겹습니다..
주차금지 팻말 마저도..^^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선배님이 시선대로 풍경을 구성해보는 버릇이 생길것 같습니다.
동적인 선을 보여주면서도 정적인 느낌이 담는 구성의 매력이 한껏 넘치는 사진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바로 옆동 이군요...^^
언제 옥인동도 같이 한번 가시지요...
약주 전날 조그만 드시고...^^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묘한 배치에 시선을 붙잡힙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