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Curcuit
이상영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세상, 뭐 별끼(것) 있나? "
한 모금 담배연기에 인생이 나온다.
성호동, 마산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alc | 렌즈 | 28mm Summicron f2 |
---|---|---|---|
필름 | apx100, Rodinal 1+50, 13min | 스캔 | apx100, Rodinal 1+50, 13min |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담배가 아주 잘 어울리는 할머님 이시군요...
세상...결국은 별기 없군요...
사진 참 좋습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할머니는 카메라를 아주 잘 쳐다 보십니다.
담배를 맛있게 피워 주시는 여유까지...
거의 모델 수준인듯 ㅋㅋㅋ
할머니의 얼굴과 그 옆에 있는 천의 무늬와 질감이
참으로 대조되어 보이기도 하고...
좋은 작품 즐거이 감상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참 멋진 사진입니다.
이제 저도 이 기억회로에 점차 익숙해져 가는것 같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그렇지요
삶이란게 한모금 담배 연기 처럼 흩어지면 그 뿐.
작가의 삶에 대한 깊은 철학이 느껴져 좋습니다.
좋은 사진이라는게 그 밖에 뭐가 있겠습니까마는.
손현님의 댓글

제 지인도 비슷한 말을 하더라구요.
인생 별 거 있어?
술 몇잔 먹다 보면 가는 게 인생이지...
ㅡㅡ+
전 이 사진을 처음보고 하늘거리는 리본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할머니도 리본이 어울리는 소시적 시절이 있었을텐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최석환님의 댓글

할머니의 표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
인생.. 별거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별거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죠~ ? ^^:;;
좋은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