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Curc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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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힘들다. 빨리 찍어라!!
서열순위(NO.3) 행동대장, 황구
똥개라고 생각하는 순간, 무섭게 짖는다. 생각을 읽는 무서운 놈^^
벌교인근
.
추천 13
댓글목록
님의 댓글
얼굴로 봐서는 No.1 같습니다만^^
설명 글 보고 웃습니다.
표정으로 봐서는 한 성깔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이고 짐승이고
첫인상과는 사뭇 다른 심성을
가지고 살더군요.
*황구가 없었더라도 참 멋진 작품으로 남겠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사진도 좋지만 설명이 참 재밌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NO1은 원로급이라 그 모습도 잘 드러내지 않고
행동도 잘 하지 않는가 보군요.^ ^
개나 사람이나.. . 하는 짓은 대체로 비슷한것 같네요.
벌교 황구. 매우 인상적입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녀석 위용으로 보아 제 영역은 분명히 지킬 것 같군요. 화장실 옆이지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항구.
서열순위(NO.19,000) 행동대원. ^^
하수도에 생수를 부어 본들
하수도는 그 맛을 알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벌교 인근 강아지라 어깨가 다르네요.^^
언제 형님께 인사시키러 우리집 무르도 데려가야 할텐디.....
김찬님의 댓글

힘 꽤나 쓰게 생겼군요...
근엄하고 중후해 보입니다...
개가 참 근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