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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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alc | 렌즈 | 35cron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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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X-tol 1+1, 8min 45sec | 스캔 | 400tx, X-tol 1+1, 8min 45sec |
추천 6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나즈막한 돌담장을 보니 고향을 떠 올리게 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앙상한 나뭇 가지...
돌담 너머로 솓아지는 햇살...
늦가을인지 겨울의 시작인지 그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길...
이기창님의 댓글

틀에 짜여지지 않은 듯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그야말로 돌 담 이네요...
집을 짓고 지붕을 얹는것보다, 저 담을 쌓으며 들였을 정성이 더 컸을 것 같습니다...
집은 비워지고, 시간은 흐르고... 감나무와 돌담만 굳건히남아 빈 집을 지키고 있군요...
김기현님의 댓글

섬진강 따라 구례, 하동쪽으로 가노라면 조만한 집들이 흔히 보이더군요.
그리고 고만한 집에서는 또 나이드신 내외분이 살아가시고...
앙상한 나무아래 그 모습을 모두 드러낸 집에서 겨울을 나고 있을 분들이 나눌
100일간의 길고 긴 이야기의 시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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