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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이상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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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01-09 09:13
  • 조회897
  • 댓글8
  • 총 추천10
  • 설명이 세상에는 우리가 설명할 수도,
    그럴 필요성이 없는 것들도 있다.

    남해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alc 렌즈 28mm Summicron f2
필름 APX400, X-tol 1+1, 10min 50sec 스캔 APX400, X-tol 1+1, 10min 50sec
추천 10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페트병을 매달아 놨군요..
무슨 용도인지 궁금해집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달랑 달려있는 페트병이 안쓰러워 보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정말 무슨 용도일까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설명글이 정말 와닿습니다.
묘하게 사진과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
살면서 매순간 설명이 필요하다면
얼마나 피곤할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인간에게 망각이 얼마나 유용한 신의 선물인지...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그렇지요.
그래도 궁금해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사진이 왜 좋은지 설명할 수 도, 그럴 필요성도 없는 사진도 있지요

ㅋㅋㅋ
오늘은 날로 먹는 댓글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거든요....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녀석이 몸을 던진게로군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그렇네요...
몸을 던졌군요...^^
얄밉게스리 아주 예쁘게 던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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