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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Curcuit

이상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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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01-09 22:41
  • 조회1,045
  • 댓글7
  • 총 추천9
  • 설명팍팍한 삶 속에
    함께 부대껴 가는 형상들을
    툭 하고 베어 내면
    기울어지고, 불안하며,
    불편스럽고, 지루한
    내 일상, 바로 그것.

    속초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alc 렌즈 35cron 1st(6/8)
필름 APX100, 스캔 APX100,
추천 9

댓글목록

님의 댓글

팍팍한 삶 속에
함께 부대껴 가는 형상들을
툭 하고 베어 내면
기울어지고, 불안하며,
불편스럽고, 지루한
내 일상, 바로 그것.

*詩가 따로 있겠습니까.
이상영님의 사진 그것이 바로
한편의 詩라는 생각 입니다.
새해 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 하십시요.

님의 댓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간유리 너머 보이는 분이 할머니 같으신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때로는 가려주는 것이 있어
신비하게도 보이는, 그 일상....^^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때론 불편하게 마음을 건드리고,
때론 따듯하게 마음을 감싸는
일상의 음율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상영님이 무엇을 하는 분인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제 경험상

사람은 본질적으로 시적인 인간과 산문적 인간,

그리고 그냥 생물체인 인간이 있는데,

이상영님의 사진, 그리고 설명글을 보면 아마도 이 사람은 시적인 인간일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 기억회로는 아주 독특한 중독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우진님의 댓글

이우진

간유리 너머가 어쩌면 더따뜻하고 편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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