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3-29 14:54

새를 키우기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새장 속의 새는 왠지 슬퍼보이거든요... ^^

새를 키우기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br /> 새장 속의 새는 왠지 슬퍼보이거든요...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3-29 15:21

아버님의 발이 참 인상적이십니다..
새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마음이....
잘 감상합니다

아버님의 발이 참 인상적이십니다..<br /> 새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마음이....<br /> 잘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3-29 15:58

굵은 힘이 느껴집니다.

굵은 힘이 느껴집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8-03-29 18:57

부럽다. 너의 camera eye....

부럽다. 너의 camera eye....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3-29 20:07

저는 사무실 창가에 비둘기와 참새모이를 줍니다..
어느덧 7년째네요..^^
아버지 친구분이 동물을 몹시 사랑하시나 봅니다..^^

저는 사무실 창가에 비둘기와 참새모이를 줍니다..<br /> 어느덧 7년째네요..^^<br /> 아버지 친구분이 동물을 몹시 사랑하시나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3-29 20:28

아, 이런~!
아버지의 친구가 참새 가족이란 의미입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저의 아버지입니다.^^;

정순혁님도 저의 아빠와 같이 친구 분들이 많으시군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정순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저는 사무실 창가에 비둘기와 참새모이를 줍니다..<br /> 어느덧 7년째네요..^^<br /> 아버지 친구분이 동물을 몹시 사랑하시나 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 이런~! <br /> 아버지의 친구가 참새 가족이란 의미입니다.<br /> 사진 속 주인공은 저의 아버지입니다.^^;<br /> <br /> 정순혁님도 저의 아빠와 같이 친구 분들이 많으시군요.<img src="/img/smilies/biggrin.gif" border="0" alt="" title="Big Grin" class="inlineimg"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3-29 21:05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8-03-29 22:38

사진도...
글도...
아버님의 마음도...
또 아버님을 바라보는 영주님의 마음도...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사진도...<br /> 글도...<br /> 아버님의 마음도...<br /> 또 아버님을 바라보는 영주님의 마음도...<br />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8-03-30 01:35

기다림, 바램, 그리고 시간....
참새를 기다리는 맘도, 발만 보여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바램... 음... 2014 평창 올림픽까지...( 이건 너무 제가 오버했나요)

암튼,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기다림, 바램, 그리고 시간....<br /> 참새를 기다리는 맘도, 발만 보여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바램... 음... 2014 평창 올림픽까지...( 이건 너무 제가 오버했나요)<br /> <br /> 암튼,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3-30 10:12

매일 기다림의 슬레임을 가지고 계시는 아버님의

하루일과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맘일까요?

노년에 참 좋은 일과 중 하나이군요!!!!

저도 카피하고 싶은 맘이 생기는데요~~~~~

매일 기다림의 슬레임을 가지고 계시는 아버님의<br /> <br /> 하루일과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맘일까요?<br /> <br /> 노년에 참 좋은 일과 중 하나이군요!!!!<br /> <br /> 저도 카피하고 싶은 맘이 생기는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3-30 11:48

미물들에게 먹이를 나눠 준 다는 건 참으로 축복 받을 일 ... 잘 감상하였습니다.^^

미물들에게 먹이를 나눠 준 다는 건 참으로 축복 받을 일 ... 잘 감상하였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3-30 16:30

모이를 신문지에 부어 놓고 바로 옆에 서 계시면
정말로 참새들이 와서 먹나요?
대단한 참새 친구들이네요.
참새와의 교감, 감동적입니다.

모이를 신문지에 부어 놓고 바로 옆에 서 계시면 <br /> 정말로 참새들이 와서 먹나요?<br /> 대단한 참새 친구들이네요.<br /> 참새와의 교감, 감동적입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8-03-30 20:25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br /> 감사히 보고 갑니다.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08-03-31 18:32

사진 너무 좋습니다.
비에 젖은 듯한 신문과
이젠 인생의 뒤안길로 접어드신 우리네 아버지의 앙상하고 건조한 다리.

아버님이 서계신 저곳의 공기가 이해됩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br /> 비에 젖은 듯한 신문과 <br /> 이젠 인생의 뒤안길로 접어드신 우리네 아버지의 앙상하고 건조한 다리. <br /> <br /> 아버님이 서계신 저곳의 공기가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