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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리 (6/15)

박영주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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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4-02 20:31
  • 조회628
  • 댓글11
  • 총 추천12
  • 설명눈이 부시게 푸르른 시절
    너의 자리에서 청춘을 노래하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NORITSU KOKI Model QSS-32_33 Data Time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2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녹색의 푸르름을 보니 눈이 맑아집니다..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정말 눈이 부시다 못해 튀어나올 지경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초록도 눈부시고 돌멩이도 반짝 빤~짝 합니다. ^^

님의 댓글

좋은 작품이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 어정쩡한 계절에(아, 지금은 그래도 봄 안으로 들어 왔으니 다소 괜찮지만)
싱그럽고 푸르른 풀잎을 보니 젖먹이 때 얹혀있던 채증이 쏴~악 내려갑니다.
저 좁쌀을 뿌려놓은 것 같은 풀꽃은 뭐래유?
참 이뻐유.^^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정말 눈이 부시게 푸른 색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그 시절이겠죠?^^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푸르른 시절, 청춘... 참 좋습니다!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푸르름이 싱그럽네요
이번 시리즈의 구성중 사진의 윗부분에는 물이 있네요
그곳에 빈자리가 아닌 채워진 자리가 있나요?
잘 감상합니다

님의 댓글

안개꽃 다발이 중간 중간 한웅큼씩 있는 듯한 싱그런 풀밭이 아침을 반겨주네요
봄처녀 마음을 표현한 것인가,..^^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진은
안개꽃 다발이 중간 중간 한웅큼씩 있는 듯한 싱그런 풀밭이 아침을 반겨주네요
봄처녀 마음을 표현한 것인가,..^^ㅎ


봄처녀라기 보단, 노처녀..가 아닐까용?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봄을 느낌니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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