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자리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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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눈이 부시게 푸르른 시절
너의 자리에서 청춘을 노래하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ORITSU KOKI | Model | QSS-32_33 | Data T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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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녹색의 푸르름을 보니 눈이 맑아집니다..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정말 눈이 부시다 못해 튀어나올 지경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초록도 눈부시고 돌멩이도 반짝 빤~짝 합니다. ^^
님의 댓글
좋은 작품이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 어정쩡한 계절에(아, 지금은 그래도 봄 안으로 들어 왔으니 다소 괜찮지만)
싱그럽고 푸르른 풀잎을 보니 젖먹이 때 얹혀있던 채증이 쏴~악 내려갑니다.
저 좁쌀을 뿌려놓은 것 같은 풀꽃은 뭐래유?
참 이뻐유.^^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정말 눈이 부시게 푸른 색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그 시절이겠죠?^^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푸르른 시절, 청춘... 참 좋습니다!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푸르름이 싱그럽네요
이번 시리즈의 구성중 사진의 윗부분에는 물이 있네요
그곳에 빈자리가 아닌 채워진 자리가 있나요?
잘 감상합니다
님의 댓글
안개꽃 다발이 중간 중간 한웅큼씩 있는 듯한 싱그런 풀밭이 아침을 반겨주네요
봄처녀 마음을 표현한 것인가,..^^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원 작성회원 : 조진은
안개꽃 다발이 중간 중간 한웅큼씩 있는 듯한 싱그런 풀밭이 아침을 반겨주네요
봄처녀 마음을 표현한 것인가,..^^ㅎ |
봄처녀라기 보단, 노처녀..가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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