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10 04:37

누군가가 지나간 듯 합니다
색의 대비가 새 생명과 아직은 기다리는 듯한...
잘 감상합니다

누군가가 지나간 듯 합니다<br /> 색의 대비가 새 생명과 아직은 기다리는 듯한...<br />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10 07:49

무질서속에 질서를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무질서속에 질서를 느낍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0 08:48

보색, 신구의 대비?
내자리는 내가 아니까.......^^

보색, 신구의 대비?<br /> 내자리는 내가 아니까.......^^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4-10 09:58

겨울과 봄이 같이 있군요....
세로 사진도 좋았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겨울과 봄이 같이 있군요....<br /> 세로 사진도 좋았는데....^^;<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8-04-10 10:13

그러네요^ ^
겨울과 봄.. 항상 전혀 다르지만 붙어 다니는..
서로가 없어서는 서로의 장단을 알수가 없는..
전 겨울이 좋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최재성</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겨울과 봄이 같이 있군요....<br /> 세로 사진도 좋았는데....^^;<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그러네요^ ^<br /> 겨울과 봄.. 항상 전혀 다르지만 붙어 다니는.. <br /> 서로가 없어서는 서로의 장단을 알수가 없는.. <br /> 전 겨울이 좋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4-10 21:06

무심한 듯한.. 그러나 한 참을 봅니다...

무심한 듯한.. 그러나 한 참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