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30 10:20

앞이든 뒤든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한 순간...
쉬고 싶어질때가 있지 않나요.. 그 때 돌아갈 수 있는 곳...
그래서 거기를 가꾸는 정착의 노력을 하는 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요즘 사진을 하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30 10:20

너무나 좋은 사진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8-04-30 10:39

왜 대머리아저씨가생각날까요?
흰섬에가보고싶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30 11:01

흰섬?
왜 흰섬이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청호숫가를 돌아다녀보니까 저런 곳이 보였는데
혹씨?...
근데 나는 어째 저런 사진 찍을 줄을 모르는 거야! 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4-30 20:51

요즘 많이 쓸쓸하신가 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4-30 21:36

막상 보면 고독하고 황량한 모습일것 같은데... 섬이란 표현이 어울립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