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9-02 17:29

항상 시리즈를 보면서 마지막이 가까워지면 어떻해 보여주실까 궁리해봅니다..
걸어가는 모습에서 그런 긴장감을 느껴봅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9-02 17:31

이번엔 좀 싱거운게 컨셉이라 많이 허무하실텐데....

님의 댓글

08-09-02 17:37

.....



수평선이 저리도 반듯한걸 보니
영주님 마음도 저리 반듯 할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 좋다는 야그를 쬐깐 돌려서 했드랬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02 17:41

걸어가는 저남자 진화가 덜된모양이군요...........!!

어깨와 등까지 털이많은걸 보니까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02 17:52

이 시리즈도 다음편이 마지막이군요.
싱거워도 궁금합니다..ㅎㅎ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02 19:54

다음엔 해변의 저녁?
그 다음엔 해변의 야밤...ㅋㅋ
절대 싱겁지 않을테니 걱정들 마세요.
제가 보증은 못하지만. 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02 22:40

벗은 분은 물 밖에, 입은 분은 물 속에
화면 속 여기 저기 볼거리가 많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8-09-03 00:55

아자씨 빠쑝...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