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흰 섬

박영주 hidden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9-30 09:47
  • 조회678
  • 댓글13
  • 총 추천12
  •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8/2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8:05:02 21:10:15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2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반영이 보이는걸로 봐서 강바닥 같은데..
좋은 느낌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영주형님,

볼수록 작품이 좋습니다.


강의 반영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봉황의 깊은뜻을 어찌 참새가 알겠습니까만.......

한참을 보고 영주씨와 지향하는 느낌을 같이

해볼려고 노력은 해보고갑니다!

그런데 영주씨! 대머리인가요?

왜냐구요?......공짜는 대머리가 좋아하거든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모래 사장에 고인 물에 반영이 비춘 것 같습니다.
맞추면 상품 있나요?

저 새는 왜 저렇게 많이 걸어다녔을까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 마음이 허한것이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게, 딱 가을인게야.
쓸쓸맞고 청승맞은 이 계절이 또 돌아온 게야."

바람은 깊지도 않게 살짝 내 뺨을 스치며 속삭인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강물에 아련히 묻힐 수밖에 없는 '존재'의 발자욱들이네요...
담담한 반영이 무게를 더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전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도 12 개의 쓸쓸함이 더 있다면
얼마나 더 쓸쓸해져야하는 지,
그 것이 끝나면 존재의 기쁨도 보여주겠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저 놈은 어디서부터 헤엄을 시작한건지... 오리가 물속에서 걷기도 하나 봅니다. 이리 저리
흔들리는 감성의 사진들^^을 보여주시더니 이제 잠잠해지신 모양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훨씬 좋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먹이 찾아 지나간 왜가리 발자국이
가을을 타나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존재가 쓸쓸한 것은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기도한가 봅니다...

허은순님의 댓글

허은순

물 속에 아직도 발자국이 남아있다니요.
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가을은 작은 새의 발자국도 진하게 남는 계절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흰섬, 점점 물들어가는 아쉬움.(나만의 생각)
점점 난해하여 쫓아가기 힘듭네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