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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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10/2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5:06 21:3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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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0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물 안에 비쳐진 빛 망울은
햇빛인가요..? ^ ^
이 같은 풍경을 찍어
영주 형님 같은 느낌을 내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많은 부분 회색이 차지하는데도 묵직함 혹은 무게감을 느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횡선과 사선이 대립도 하고
조화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하늘에 별이 떴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정순혁님의 댓글

반짝 반짝..물위에 빛망울이 맺혔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님의 댓글
흰섬
하얀 섬
아무것도 없는 섬
그러나 많은 것이 보이는 섬.
사람 마음도 그렇습니다.
보이는 말 보다 보이지 않는 말이
더 마음에 남을 수 있습니다.
흰섬처럼.
님의 댓글
또 보이는 풍경 보다
보이지 않는 풍경이
더 많은 것을 품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의 흰섬
많은것이 보여 좋습니다.
작가의 내면까지도.
강정태님의 댓글

살랑거리는 물결이 작가의 속마음인가 궁~금 합니다.
그래서 오늘 또 하나의 흐컨(=흰 : 전라도 사투리임.(나는 너무 친절해. 흐흐))섬이
탄생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