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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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12/20)
잡힌 것이나
잡기위한 것이나
모두 자유로워 보이진 않아
스스로의 굴레란 이런 것인가
존재감이란 건......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4:28 21:14:10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4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마치 별자리를 보는 듯 합니다.
잡히는 것과 잡는 것.
그냥 일상의 굴레가 아닐런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스스로의 굴레...
존재의 쓸쓸함...
가을에는 그런 느낌에 많이들 젖어들지요..
아련한 저 바다같은....
님의 댓글
우리는 늘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채
스스로를 자학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때로는 그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는지도.
멋진 작품 감사 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우리존재도 보이지않는 그 어떤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면서 억지로 벗어나고파 하면서
사는게 인생아닐까요?
맘내키는 곳으로 소리없는 발자국을 남기면서 살아봅시다~~~^^
정태인님의 댓글

그물코처럼 여유없이 짜여진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저는 굴레를 쓰고도
모르고 그냥 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오..이사진 좋네요..^^
영주님은 어디서 이런 감성이 나오는것일까..ㅋ
강정태님의 댓글

우매, 인자 정말로 나 잡을라고 그물 쳐놨네.
아이구 아직도 살날이 많이 남았는디...
우매, 우짜꼬~!!
아이고 마눌님~ 도와도!! ㅋㅋ
오승주님의 댓글

침 좋습니다. 멋진 카메라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