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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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존재, 그 쓸쓸함에 관하여 (15/2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05:07 17:4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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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오묘한 자연의 조화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엄청시리 많은 상상을 할수있는 작품이군요!
이상영님의 댓글

세상 살아가는게 함께 가는듯 하여도,
결국 혼자라는게 맞는듯 합니다.
그러니 혼자라서 서글프거나 외로운건 아닐꺼예요.
강인상님의 댓글

저 비슷한 것이 뒤로 여럿 보이는군요. ^ ^
박유영님의 댓글

사람은 자기 마음짓는대로 사는 법인데... 자꾸 황량한 곳 혼자 다니면 삶이 정말...
그렇게 됩니다. 밝고 화사한 데로 나오세요.^^
강정태님의 댓글

으익!!
저 남기(=나무 or 풀) 참 지독헌 넘이네.
어쩌케 했는디 저런 곳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는지..
아, 시상(=세상의 전라도 사투리)에는 나보다 우수한 넘들이 너무 많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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