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19 15:08

작품도좋고 작품속에서 작가님의 몸매가

S라인이라는걸 알수가 있군요...........^^

한참을 감상하게하는 작품.......참 좋습니다!

이_동규님의 댓글

이_동규

08-10-19 15:18

제가 자주 지나다니는 방배동에 이런 인테리어의 카페가 있었어요..

그건 그렇구요.. 사진이 어쩜 이리도 투명합니까 ? 잘 감상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19 16:35

오늘 일요일, 이런 때 효도해야 하는데
와 밖으로 쏘 다니셔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그런디 까먹은 귤 껍질은 쓰레통에 버려야지
저기다 버리고 가는 심뽀는 뭐래유?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19 16:42

가버린 분의 생각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9 17:23

전 영주 형님이 보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19 20:04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검은 그림자가 영주님인가요? ㅋ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08-10-19 21:42

박영주님 스타일입니다.
라클에 정해진 스타일을 가진 분들이 있어보이는데
그 중 한분이 박영주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본인은 잘 모르시겠죠?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20 06:12

화려하고 현란한 가을입니다. ^^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0-20 09:18

신발 귀엽네요~ㅋ 쓸쓸한듯 하면서 밝은 색감이 잘 어울리네요~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