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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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을을 이야기할 때..(11/20)
딸랑~ 딸랑~
안녕히 가세요 여름
장롱 안의 옷정리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8:08 15: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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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네거티브가 주는
이 필름 느낌이 참 좋아요. ^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이제는 스웨터를 이야기 할때...^^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그럼에도 저는 아직 반팔입니다.
마음은 가을이 꽉 차 있는데...
종에 매달린 물고기가 자꾸 시선을 잡아 당기는군요...
느낌 있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정말 진한 계절의 느낌..
그 속에도 가을이 가득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기는 뉘방?
저 쌕쉬한 옷들은 뉘것?
붕어빵 생각이....
아직은 여름같은 가을이라 조금 더 있다 정리하면 안됩니껴?
젊은분들은 정리라는 말을 함부러 쓰면 안됩니당. 아셨남유?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영주, 아무래도 시집가고 싶은 모양이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160VC를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약간은 몽환적인 느낌 참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정말 느낌 좋아요...
예쁜 저 가게도 이제는 다른 옷을 입었겠군요..^^
님의 댓글
여름 옷중 잊고 지내던 옷을
새로운 마음으로 발견 하시기 바랍니다.
가끔은 잊고 있었던 귀중하던 물건(사람 역시)을
느닷없이 발견 할 때 정말 행복한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지난 여름의 아쉬운 추억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전, 저 뒤에 빠알간 옷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가을의 女心인가요...
3분 전, 쇼핑몰에서 압력밥솥 지르고 온
아줌마의 어울리지 않는 여심타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