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01 13:31

줄줄이 땡땡입니다. 패션리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1-01 13:34

근데, 그 땡땡이가여, 일하다말고 도망쳤다는 그 땡땡이입니다....아시죠?^^
사실, 가끔이 아니라 자주.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01 13:51

저도 우리 아이들과 땡땡이 치고 싶어집니다.ㅎㅎ


시원~ 합니다. ^ ^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11-01 15:18

시간이 멈춰 선 듯한 고요함이 마치 학교 땡땡이 친 후의 적막이 감도는 운동장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좋은 곳이군요..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08-11-01 16:14

그 땡땡이 모르는 여자.....ㅎㅎ
땡땡이 칠만 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1-01 16:43

가보고 싶은 곳인데,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셔요.

심성보님의 댓글

심성보

08-11-01 17:11

자주 땡땡이 치는 느긋함.... 그리고 여유 부럽습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08-11-02 09:39

땡땡이 치고 집나온 사람 같습니다...ㅎㅎ
나도 땡땡이 치고 놀러 가고 싶은데..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02 20:40

저렇게 차려 입고
각설이 타령을 부르면
동전 던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요?
혼자 생각하고 혼자 웃었습니다.
각설이 타령 부르는 모습을.^^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1-02 21:28

아무튼 염장을 지르세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1-03 14:06

땡땡이 쳐본지 넘 오래되어서...부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