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1-27 12: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상한 인상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27 12:36

생전에 좋은 사진을 남기셨네요..
눈매도 무척 고우시고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천국에서도 저와 같은 눈빛으로 조카를 바라보시고 계시겠지요??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11-27 12:39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11-27 12:53

편안하신 표정에서 생의 마지막 즈음
호수 같이 잔잔했을 저분의 마음이 보이네요..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07-11-27 13:05

천국으로 올라가심 축하드립니다.
온화한 마음을 지니신 표정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그 마음과 미소를 10%만이라도 배우길 갈망해 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11-27 14:42

천국의 미소를 갖고계시는군요...^^
위로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11-27 15:19

귀여우신 외삼촌이시군요.
극락왕생 하시길 빌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1-27 19:43

(할머니 권사님 한 분이 늘 제게 하는 말) 목사님 저는 웃으면서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11-27 20:22

소중한 분, 귀한 사진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27 20:28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