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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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인우님의 댓글
여인우이유없는 시각적인 자극은 어쩔 수 없는 가 봅니다. 빨래 참 눈길을 끄는 대상입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가스통과 사다리도 눈길을 끄는군요.
한장의 사진이 참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생활은 척박해 보여도 아름다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사는 것이 편하고 혹은 불편하고의 문제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자유함을 가진다면 잃어버린 삶의 아름다운 부분을 되찾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첫아이 낳을무렵 집 문제로 잠시 일산 변두리에서 생활한적이 있었는데 나에게는 다소 불편(아내에게는 무지 불편.^^) 하였지만 마당도 좀 있고 주변에 꽃들이 있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 사진들과 비디오들을 보면 역시 그때가 지금의 환경보다는 더 아름답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러나 세월이 지나 이미 과거의 일이라 기억속의 아름다움이 과장이 될 수도 있겠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언덕너머 두둥실 떠다니는 삶의 희망들...
아름다운 일상의 회화적 절췌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현존세계의 일상은 컬러로 인식하되 오랜추억은 흑백의 영상으로 가물 거립니다. 부유한것 같으나 우리의 생존세계의 분깃이 이렇게 적구나 하는 느낌을 갖습니다. 복잡할 컬러를 멋지게 처리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낯선 듯 낯익은 듯 선명한 풍경.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성북동 그 집이군요. 성북동 갈때 마다... 애기를 만들어 만들어 주던 곳이었습니다. 빨래가 걸린건 처음 보는 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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