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의 아침식사
이성욱M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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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랜만에 다시 들린 런던 때문에 마음이 설레었다. 어렸을 때 급조되어 머물렀던 기억이 나를 자꾸 흔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16년의 사이를 두고 다시 걸어본 거리와 교정은 한없이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만큼 멀어져있었다. 무감각과 나. 카푸치노와 잘구워진 크로와상.
추천 9
댓글목록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추천은 어제 밤에 했는데...계속 사진을 찾게 되는군요...
16년이라...제게도 그런 행운이 다시 찾아온다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에 잠깁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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