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
Albert kim(김정환)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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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내가 형대신 징용을 갔다왔어..."로 시작된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한 시간을 넘어섰고, 할머니는 천 번도 더 들은 이야기에
"젊은사람 갈길도 바쁜데...."라고 얼버무리신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TTL | 렌즈 | 35mm summilux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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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100 | 스캔 | T-max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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