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3-15 08:22

힘들었겠지만 멋진 여행이었을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사진도 좋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3-15 09:01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3-15 10:30

사진도 부럽지만,,,달리고 있는 분도 부럽게 느끼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3-15 11:06

부럽고...멋있는 사진입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3-15 11:18

와 ... 대단합니다. ^^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늘 꿈꾸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3-15 12:20

얼마전 보았던 바벨(브래드 피트 주연)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가고는 싶지만 달리고 싶지 않은 그런 길... 선듯 나서기가...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3-15 15:48

캬아~~~넘 멋진거 아냐?? 베리굿~~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3-15 16:44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의 영화
'The Taste Of Cherry'를
연상케하는 장면의 사진이군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3-15 21:34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사진 넘 좋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7-03-15 22:43

너무 멋지네요...사진도...이런길을 가고있는 여행자도...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07-03-15 23:53

감사합니다...보기는 좋지만....이거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사실 다시가라면 못갈것 같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