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3-29 23:53

다소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빈집이군요. 무슨 용도로 지어졌을까 궁금하여 집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3-29 23:55

늦을뻔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3-30 00:40

고성 孤 - 古城 을 연상케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종억님의 댓글

이종억

07-03-30 01:07

언덕위에 집.
고달픈 삶이 배인 듯...^^

님의 댓글

07-03-30 01:13

나무와 빈집이 서로 대화하고 있을 것 같은...

백동민님의 댓글

백동민

07-03-30 01:40

어디서 찍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3-30 06:02

군인들의 초소 막사로 보입니다만..
홀로 있는 집이, 빈집이 되어 더욱 쓸쓸해 보입니다.
단정하고 좋은 사진 잘 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3-30 08:54

안성에 있는 조그만 미술관을 가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요,,,
동네주민들이 정성들여 세워둔 장승이 아니라 버려진 이친구만을 찍는다고 지나가시던 이장님이 무척이나 섭섭해하셨습니다,,

김만철님의 댓글

김만철

07-03-30 20:03

안성 마노 미술관 가는길에 있는곳이죠 ^^

이삼식님의 댓글

이삼식

07-03-30 21:11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7-03-31 10:20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소중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