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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frank huis

권경숙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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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1-02-18 08:31
  • 조회2,287
  • 댓글8
  • 총 추천20
  • 설명소녀는 웃음으로 우릴 맞고, 그의 아버지는 딸의 일기를 출간했다

    amsterdam 2011,2
추천 20

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잠시 지나치는 사람이
꼭 안네가 다시 살아온 것같습니다.
불교에는 윤회가 있다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칼라와 흑백의 조화가 좋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봅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안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바보 처럼..

http://www.youtube.com/watch?v=t4aQO...eature=related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긴 줄을 뚫고 용케도 잘 들어가셨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앞을 지나는 여자 분이 경숙씨 닮았는데......^^
오랫만에 사진으로라도 보니, 참 반갑수.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인용:
원 작성회원 : 박 강 민
안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바보 처럼..

http://www.youtube.com/watch?v=t4aQO...eature=related



같이 간 결고운 직원하나는 눈물이 그렁거리더군요,,
또다른 씩씩한 직원은 안네의 일기를 보곤 자기도 읽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가계부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 웃었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세피아톤의 흑백 느낌이 자꾸 듭니다.

좋은 작품으로 뵈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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