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10-01-30 01:22

익살스런 표정, 또 제스처가 생생하군요!
아주 재미있으신 사진가이신가 봅니다.
만약 한 발짝 왼쪽으로 움직여 찎으셨다면 어떤 표정이 나왔을까 꿍금해지네요. ^^

동네 분이신가요?
함께 사진생활을 하시면 참 즐거우시겠습니다.
이것도 분명 축복의 하나죠!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0-01-30 02:06

정말로 순간적인 표정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1-30 08:04

캬~~~~~~~~~ 멋진 작품입니다!

롤플을 매고있는걸 보니 이 친구도 진사님인가 봄니다!

멋진 카리스마입니다... ^^

님의 댓글

10-01-30 13:35

멋지십니다. 하지만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을 짓고 있군요 ㅎ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1-31 04:54

rivoli 담에 토론토 가면 꼭 델꼬 가세요.
이제 x-tol 로 진출?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10-01-31 08:37

박대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 참석한 Rangefinder forum의 토론토 모임이였습니다.
담에는 여유를 좀 가지고 여러가지 각도로 구성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유경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사진을 칭찬해주시니 ...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조현갑 선생님,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심래정님,
감사합니다. ㅋㅋ 이친구 지금 아날로그 프린팅에 관해 열변을 토하고 있던중이였습니다.^^

싸부님,
Rivoli뿐이겠습니까? 24시간 밀착수행 하겠습니다^^
xtol의 고운 입자가 참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