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조선생님,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도 있고 찍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기에 가끔씩 더러븐 소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선생님, 여즘 여기도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저서 저를 보고도 신경도 안쓰는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유씨, 그러게요. 담에는 슬그머니 다가 가서는 같이 이야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싶네요.
민수님, 제가 요즘 한가한 때이라 열심히 올려 볼려구요. 쓸만한 사진은 없습니다 ㅋㅋ 조만간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선생님, 주말의 여유로움 ... 저도 살짝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강하나 건너인데 캐나다 사람들이 조금더 마음이 넓다는 느낌입니다.
김민수님 안건너 가는게 답입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