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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Journey Behind the Falls.
정말 오랜만에 폭포 보고 왔습니다.
추천 12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이곳에 가 본지도 벌써 7년전입니다... 그 때 그 겨울의 감흥이 새롭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와... 넘멋집니다. 그이상 할 말이 없네요..ㅎㅎ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왼쪽은 마치 종유석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한없이 빠져들게 되네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이제 제대로 겨울 맛이 납니다.
얼텐데 롤플을 쓰시지..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좋은 앵글입니다. 그런데 이런 추위에 이렇게 접근해도 괜찮습니까?
저 물보라가 렌즈에 달라붙어 얼어버리지는 않나요?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이제 제대로 겨울 맛이 납니다.
얼텐데 롤플을 쓰시지.. |
ㅎㅎ
일부러 사진을 찍으로 갔었으면 바리바리 다 싸들고 갔을텐데요 ^^
한국서 손님이 오셔서 오랜만에 여기저기 다니게 되니까 그나마 몇장 찍게되네요.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좋은 앵글입니다. 그런데 이런 추위에 이렇게 접근해도 괜찮습니까?
저 물보라가 렌즈에 달라붙어 얼어버리지는 않나요? |
ㅎㅎㅎ
저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파카 품속에다 카메라를 품고있다가 대충 프레임의 상상한 후에
게리 쿠퍼 보다 빠르게 대충 한 방 쏘구요.
프리뷰로 노출 구도 확인하고 또 한 방 쏘고, 다시 품안으로 쏙~
옆에서 보고 있던 아내의 말이 제가 이렇게 민첩한 사람인줄 몰랍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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