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임한순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7:03 02:28:58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강세철님의 Seoulite에서 무거운 종이폐품을 줄에 매달아 끌고 가시는 할머니의 뒷모습에 계속 팔이 저려왔는데
이 사진이 더 어깨를 짓누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마음 저려 온다는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드는군요. 참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거친 골목어귀, 깔끔하게 포장된 아스팔트 ...
그리고 그사이에서 삶의 무게를 짊어지시는 할머니...
제가 너무 편히사는게 아닌가..저도 죄송한마음이 듭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 감사합니다.
박준님의 댓글
박준
왜 죄송한 마음이 드나요?
뭐가 죄송한가요?
님의 댓글
저 곧고 하얀줄처럼 제 잘난줄만 아는 저의 짧고 어리석은 삶이, 저 할머니 앞에서 죄송스럽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못보고 지나칠뻔 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저 지게엔...
어느정도 많은 '인생'이란 짐을 지시듯 한데.
또 다른 짐이 짓누르고 있는듯합니다.
삶의 무게여 , 인생의 무게여, 끝이 어디인가 ?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