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3-28 13:17

제목이 의미심장해서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3-28 17:32

언젠간 단단히 무장을 하고 찾아가 봐야 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곳 입니다.
세계 8대 불가사의 장소를 찾아 돌아다니며 사진찍던 사람을 알고 있는데
자기 혼자만 간직하고 있는 답답한 사람이 생각납니다.
여기 찍으러 갔다가 한국에서 "삐삐"가 왔더라는 놀라운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박장필님의 댓글

박장필

06-03-28 19:49

이곳은 어디인지요?
나무의 생명력이 경이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좀 섬찟한 느낌도 드네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3-29 00:19

저도 개인적으로 최민호선배님의 리플에 동감합니다.
언젠가 앙코르왓에 갈때는 있는카메라 모두 가져가서릿....
대단한 마음으로 찍어볼 생각입니다.
Steve McCurry 처럼 그런 칼라 사진을 찍고 싶은 욕망이 간절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3-29 16:19

첫 포스팅 축하합니다.
득달같이 달려오지 못해 지송함다.
이 생애에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는 바람에...